교육희망

분회결성으로 학교단위에서 투쟁전선이 격화되고

교육민주화운동 20년사 <37>조직 건설기에 나타난 혼선과 오류

결성대회 직후 윤영규 위원장이 피신한 가운데 중앙지도부는 민주당사(마포구 공덕 로타리 소재) 점거·단식농성 전술을 채택한다.

“아이들은 담임 선택보다 화장실 더 원해”

서울 충암고 민천기 교사

“교육환경이 이렇게 엉망인 학교는 없다”고 했다. 그리고 “더 이상 학내에서 문제를 해결할 상황이 아니다”고 했다. 학교다운 학교를 위해 지역주...

25년 재직 공무원 퇴직소득 18.9% 준다

공무원연금 ‘개악’되면 내 노후는?

주간<교육희망> 제502호 3면(2008년 3월17일자)기사에서 정부가 공무원연금을 개악할 때 공무원이 받는 연금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교육시장화 저지 투쟁본부’ 가동

오는 15일 중집에서 확정… 25일 중앙위에서 공식 발족

전교조(위원장 정진화)는 오는 15일 열릴 예정인 4월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교육시장화 반대 투쟁본부(투쟁본부)’ 구성안을 최종 확정키로 해 주목...

돈 뺏기고, 자존심 상하고, 교직사회 술렁거려

교사 볼모 ‘개악’정책에 분노 들끓어
전교조 비상체제, 5월 교사대회 2만명 참가

매 맞는 교사들이 늘고 있다. 한 교원단체가 최근 내놓은 조사를 보면 ‘학부모 주먹질’과 같은 교권사건 상담이 6년 만에 2배로 널뛰기를 했다고...

“담임 선택하면 뭐해요. 이런 데서 공부하는데”

서울 충암학원 학생과 교사들의 간절한 하소연

“똥 쌀 권리 보장하라. 요강 들고 등교하자.” “떨어지는 창문에 머리통이 깨진다. 헬멧 쓰고 등교하자.” 지난 7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 중...

서울교육청이 키운 ‘충암 잔혹사’

비리 눈 감더니 불법 운영 전 이사장 다시 재단이사로 승인

“재단의 편법운영, 회계비리와 이를 지켜보기만 한 교육청이 ‘충암 잔혹사’를 키웠다.” 충암고 교사들은 현재 상황을 이렇게 정리했다.

“득표 1등이라고요? 그럼 낙방이네요”

일부 사립학교, 교원위원 최고 득표자 줄줄이 떨어뜨려

일부 사립학교가 학교운영위원회 교원위원 선임 과정에서 최고 득표자를 줄줄이 떨어뜨린 것으로 지난 8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전교조 등은 “초등학...

“더이상 다닐 수 있는 학교가 없어요”

삼육재활학교 중증지체장애학생들의 사연

뇌병변 1급을 앓고 있는 재영(13)이는 아침마다 들뜬다. 단지 학교를 가고 싶기 때문이다. 지금 살고 있는 서울 서초구에서 재영이가 다니는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