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은 체제의 문제다]

반복되는 재난은 체제의 문제다!

재난 문제의 뿌리를 겨냥할 새로운 세력을 구성하자

재난을 돈벌이의 기회로 삼고, 자당의 이익을 위해 활용할 생각을 우선하는 이들에게 문제를 제기할 동료를 모으자. 우리에게는 재난 문제의 뿌리를 겨냥할 새로운 세력이 필요하다. 체제전환운동이 바로 그 세력이 될 수 있기를 나는 기대한다. 세상을 바꾸자. 세상을 바꿔 우리를 구하자. 이 재...

[인터링크 데일리]

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4.10.17)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러시아: 마지막 금기였던 징집병을 최전방으로 보낸다?the conversation ♦ 2024년 중동 위기 ♦ 가자지구에서의 대학살을 목격한 의료진의 절규democracy now 레바논 역사,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폭력에 대한 저항에 대한 소개merip 이...

학살에 대한 '축복': 이스라엘 경제 육성하는 BRICS+ 정권

가자지구에서 서안지구, 레바논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은 현재 억압받는 민족들에 대해 비인간적 행동을 하고 있다. 이는 제국주의의 핵심 권력 블록이 예상할 만한 일이다. 바이든-해리스 대량 학살 지원팀은 최근의 잔혹 행위를 축하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클 로버츠(Michael Roberts)]

국가가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이유: 노벨상의 의미

대런 아세모글루, 사이먼 존슨, 제임스 A. 로빈슨이 경제학 분야에서 노벨상(사실은 스웨덴 국립은행 경제학상)을 수상한 이유는 "제도 형성과 그것이 번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때문이다.내가 발견한 바에 따르면, 수상자의 연구가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대체로 노벨상은 가장 형편없는 연...

[인디&임팩트미디어]

“기록이 투쟁이다” 영화운동의 출발선에서 지금까지

지난 9월 29일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24 DMZ DOCS 포럼이 열렸다. 이른 11시 <우리를 연결하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변성찬 영화평론가가 사회를 보고 미디액트의 장은경 사무국장이 발제했다. 토론자로는 이마리오 다큐멘터리 감독, 넝쿨 다큐멘터리 감독, ...

[코스모스, 대화]

지구에서 생명은 스스로 탄생했을까? 운석의 역할에 대한 재고

운석에 생명의 구성 요소가 있다고 해서 생명이 반드시 운석을 통해 기원한 것은 아니다. 원시 지구의 대기 및 지질학적 과정만으로도 생명체의 기본 구성 요소가 충분히 생성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기후 위기에 맞선 이탈리아 노동자들의 점거

대량 해고의 위협에 직면한 피렌체의 GKN 자동차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지키고 녹색 기술을 구축하기 위해 그들의 공장을 점거했다. 그들의 행동은 유사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영감이 될 수 있다. 우리 운동이 기후 재앙에 대한 대안을 구축하고, 그리고 권력의 저울추를 더욱 우리 ...

[애덤 투즈의 차트북]

헤게모니를 향한 분투: 트럼프 가문의 사업들

정치 및 경제 엘리트들이 자신과 그들의 직계 가족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또한 과열된 정치적 상황에서 부패 혐의가 제기되는 것도 흔한 일이다. 그러나 미국의 맥락에서 트럼프를 둘러싼 이 모든 것이 노골적으로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는 점은 새롭다. 덜 주목받았지만...

녹색 에너지 혁명의 아프리카 식민화

잠비아의 콩콜라 구리 광산(KCM)은 대규모 환경 오염과 노동 착취를 초래하며, 카푸에 강을 심각하게 오염시켰다. 기후 변화와 녹색 에너지 전환을 빌미로 광산업은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아프리카 자원의 착취와 새로운 형태의 식민주의로 이어지고 있다.

[프라바트 파트나익(Prabhat Patnaik)]

확장하는 제국주의가 가져올 재앙

이제 자본은 경쟁하는 강대국들의 영향권으로 나뉜 세계가 아닌, 제한 없는 이동이 가능한 전체 세계를 원하게 되었다. 동시에 통합된 제국주의는 과거에 자신으로부터 벗어났던 영토에 대한 헤게모니를 다시 확립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제국주의가 이를 위해 사용하는 두 가지 무기는 세계에 신자유주...

최신기사
"광장에서 집회할 권리, 오세훈 허가는 ..
유튜브, ‘윤석열의 알고리즘’을 어찌할 ..
내란과 함께 돌아온 1987년 체제
윤석열들에 맞서 평등을 노래하다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이슈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