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에 정의가 묵어간 날··· 해고자·시민, 호텔 로비 점거

세종호텔 공대위, 호텔 로비에서 연좌농성 돌입

해고노동자들과 시민들이 세종호텔 로비에서 연좌농성에 돌입했다. 참세상 박도형 기자
로비 점거농성에 참여한 한 시민이 고진수 지부장의 고공농성 해제에 연대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참세상 박도형 기자 

해고노동자들과 연대 시민들이 세종호텔 로비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참세상 박도형 기자

세종호텔 간판에 "복직없이 끝나지 않는다"라고 쓰인 팻말이 붙어있다. 참세상 박도형 기자
해고노동자들과 시민들이 세종호텔 로비에서 연좌농성에 돌입했다. 참세상 박도형 기자

해고노동자들과 시민들이 세종호텔 로비에서 연좌농성에 돌입했다. 참세상 박도형 기자 

시민들의 손팻말이 호텔 로비에 놓여 있다. 참세상 박도형 기자

14일 저녁, 세종호텔 해고자들과 연대 시민들이 호텔 로비를 기습 점거하고 "주명건이 교섭에 나올 것"과 "세종호텔로 교섭장소를 정할 것"을 요구했다.

'세종호텔 해고자들과 공대위 일동'에 따르면, 고진수 세종호텔 지부장의 고공농성 해제 직후 이루어진 7차 교섭은 복직 논의가 시작되기도 전에 파행을 빚었다. 공대위는 "고공농성을 해제했으나 (세종호텔 측이)아무 안도 가지고 오지 않았다"며, "실소유주 주명건의 허락 없이는 안을 가져올 수 없었던 것"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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