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4.05.03)

♦ 2024년 세계의 선거 ♦

2024년 인도 선거는 모디의 의도대로 되고 있을까?The wire 2014년과 2019년에는 모디 정부에 처음 투표한 유권자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10년이 지난 지금, 당시 8~9세였던 이들이 이제 투표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하지만 그들은 이전 세대만큼 열광하고 있을까?
영국 5월 지방선거, 7가지 관전 포인트The Conversation 영국의 5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리시 수낙 총리의 리더십, 토리당의 득표율, 노동당의 리더십 전환과 회복력, 가자지구 중동문제의 영향 등 몇 개의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 미국 대학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 ♦

컬럼비아대학 시위와 1968년 반전 시위의 닮은 것과 다른 것The Conversation 컬럼비아대학교는 가자지구 전쟁에 대한 학생 시위의 진원지가 되었다. 애머스트 대학의 역사 교수이자 <할렘 대 컬럼비아: 1960년대 후반 흑인 학생의 힘!>의 저자인 스테판 브래들리가 1960년대와 지금의 시위 사이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이야기한다.

  [기사] "사람이 죽을 수도 있었다"...경찰, 친이스라엘 시위대의 캠프 공격 외면

 

♦ 우주 상업화/군사화  ♦


 

[인간과 과학]

생명의 기원 밝힐 혁신적 발견 5가지The Conversation 생명의 기원에서 화학 반응을 일으킨 에너지원은 무엇일까? 독일의 한 연구팀이 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노력했다. 연구팀은 뉴클레오타이드(DNA와 RNA의 구성 요소)와 같은 생명체의 필수 구성 요소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 402가지 반응의 가능성을 탐구했다.
알고리즘의 과학적 원리와 의미에 관한 오해The Conversation 일부 연구자들은 알고리즘의 효과를 너무 면밀히 살펴봄으로써 알고리즘 자체를 연구하는 것을 잊어버리는 오해가 있다. 마치 알고리즘이 열 수 없고 어느 정도 자율적인 '블랙박스'인 것처럼, 알고리즘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쟁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는 증거다.

[환경과 기후]

전쟁의 악몽 속에서 종을 초월한 유대감COUNTERPUNCH 가자의 맨디와 라라 시르다는 조류 사진가다. 이제 40대 후반이 된 쌍둥이 자매는 거의 10년 전부터 집 뒷마당에서 새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고, 결국 습지와 새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가자지구의 다른 장소들을 방문하기 시작했다. 

[노동과 삶]

중국 이주노동자 노령화, 임금 인상도 뒤쳐져scmp 현재 50세 이상은 중국 전체 이주 노동자의 거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으며, 30세 미만 인구는 지난 5년 동안 감소했다. 지난해 이 그룹의 평균 임금 인상률은 3.6%로 일반 인구의 6.1% 인상보다 낮았다.

[경제와 금융]

미 연준 금리 관망세 지속할까?WolfStreet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따라서 인플레이션을 2% 미만으로 유지할 만큼 정책이 충분히 제한적이지 않다고 결론을 내리면 금리를 인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득에 과세하는 것이 부유세 보다 더 많이 걷어taxresearch 소득세, 상속세, 법인세 인상 등의 솔루션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2% 부유세 보다는 성공할 확률이 훨씬 더 높으며, 더 낮은 비용으로 훨씬 더 많은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이다.

[문화&리뷰] 

기술에 영향을 미치는 팝의 아이콘 테일러 스위프트The Conversation 테일러 스위프트는 창의적인 가수로서 기술 기업의 잘못된 관행을 바꾸기 위해 싸우는 헌신적인 예술가이자 활동가다. 4월 19일, 그녀는 기록적인 열한 번째 앨범인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를 발매했다. 

[미국/캐나다]

의사조력사망, 캐나다서 빈곤층과 장애인 안락사 양산JACOBIN 캐나다에서 사망자의 4.1%가 의사의 조력을 받아 사망했으며, 그 수는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30% 증가했고 계속 증가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의사조력사망(MAiD)을 선택한 13,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6.5%가 말기 질환이나 임박한 죽음에 직면했을 때 삶을 끝내는 것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일자리에 대한 트럼프의 공허한 약속COUNTERPUNCH 2015년 중반, 도널드 트럼프는 "신이 창조한 최고의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했었다. 그러나 트럼프 재임 첫 31개월 동안 늘어난 일자리는 월 평균 17만6,000개였고, 바이든 재임 첫 31개월 동안에는 월 평균 43만3,000개에 그쳤다.

[아시아/중국] 

[유럽/러시아] 

유명인 숭배와 스토킹의 법적 경계에 관한 논의The Conversation 소셜 미디어의 선별된 게시물, 라이브 스트리밍, 메시지와 댓글 등의 기능을 통해 유명인과 직접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준사회적 관계가 더욱 강화된 현실에서 유명인 숭배와 스토킹의 경계를 논의한다.

[중동/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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