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육재활학교가 내년에 경기도로 이전하면서 중증지체장애 특수학교가 줄어들 상황이 전해지자 3200여명의 장애인학부모들이 “중증지체장애 특수학교를 더 지어 달라”고 호소했다.
▶주간<교육희망> 4월 7일자 2면 참조
삼육재활학교 학부모들은 이같은 호소를 담은 3200여명의 서명지를 지난 18일 서울시교육청에 전달했다. 엄혜경 삼육재활학교 서울부모회 회장은 “3월말부터 서명을 받았는데 3주 만에 이렇게 많은 학부모들이 함께 했다”면서 “학부모들의 호소를 받고 교육청은 특수학교를 새로 만드는 데 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