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부장 후보 김효문
강원수석부지부장 후보 김병덕
'전교조'는 우리를 가장 설레게 하는 단어였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무덤덤해져 의무감만 남았을 뿐, 더 이상 나를 설레게 하거나 희망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변의 교사들과 전망을 나눌 수 있다면, 아니 희망을 나눌 수 있다면 '전교조'는 다시 우리를 설레게 할 것입니다. '학교를 혁신하고 교육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은 바로 전교조!'라는 자신감을 회복합시다. 전교조는 세상을 바꾸는 힘입니다. 당당한 전교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더불어 희망으로 일으켜 세우고 싶습니다.
경북지부장 후보 황대철
경북수석부지부장 후보 김은형
몸서리 칠 정도로 힘든 한 해였습니다. 일제고사와 시국선언 징계, 조합원 명단 공개, 조합비 동의서 제출 요구 등 정권의 탄압은 악랄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겨냈습니다. 그 과정에 우리 곁을 떠난 분도 있지만 전교조를 말살하려는 정권의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지난 6?2지방선거에서는 6개 시도에서 진보교육감이 당선되었습니다. 정권의 폭압을 뚫고 이뤄낸 값진 승리였습니다.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이 시기에 선생님들과 함께 참교육의 길을 다시 가기 위해 신발 끈을 조여 맵니다.
울산지부장 후보 조용식
울산수석부지부장 후보 박현옥
많이 힘들고 지쳐 무기력하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학교를 떠났으면 좋겠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어느 한 곳, 무엇 하나 희망의 크기가 더 큰 곳이 없습니다. 역설적이게도 그래서 전교조가 더 단단히 서야 합니다. 대중의 뜻을 모아 나가야지 쫓아다녀서는 안됩니다. 합리적이라는 말만 내세우며 투쟁을 방기해서도 안됩니다. 교원평가와 개정교육과정 제대로 대응해야합니다. 교육감 선거에서 드러난 교육민심을 올바로 읽어야 합니다. 지속적인 연구와 실천으로 한국 공교육의 새판을 짜야 합니다. 그 길에 선봉이 되고자 합니다.
대구지부장 후보 전형권
대구수석부지부장 후보 조정아
교육 공공성을 허물고 경쟁만 부추기던 정부가 급기야 몰상식한 징계 바람을 일으키고, 또 대구의 첫 민선 교육감이란 자는 그 바람에 칼춤을 추었습니다.
교육 자치를 포기하면서까지 교과부에 충성심을 과시하려는 대구교육청과 그 관료들에게 분노와 실망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교육감을 잘못 뽑은 죄 값을 씻고 억울하게 징계 받은 선생님들을 위해서, 대구교육청에당당히 맞설 수 있는, 새로운 대구지부 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대구지부장 후보 이상철
대구수석부지부장 후보 배종령
'책임지는' 대구지부, '배움이 즐거운' 학교를 꿈꾸다. 아웃 MB경쟁교육! 진보교육의 시대로! 지금은 탄압과 희망이 공존하는 시기입니다. 전교조 탄압에 따른 해임과 정직, 전교조를 사수하고 해직동지들을 아이들 곁으로 돌려보내야 합니다. MB경쟁교육과 교원평가, 교육과정 개편으로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가 절망하고 있습니다. 전교조가 앞장서서 학교를 희망의 공동체로 되살리겠습니다. MB식 교원평가 폐지하여 학교자치평가로 만들고, 교육과정개편을 저지하겠습니다. 단결투쟁과 연대, 통합의 정신으로 하겠습니다.
제주지부장 후보 강동수
제주수석부지부장 후보 문희현
어깨 펴고 당당한 선생님, 밝은 웃음 잃지 않는 아이들, 민주적인 소통이 되는 교단, 우리가 꿈꾸는 현장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경쟁 속에, 교사들은 무기력함에 빠져 있습니다. 이 위기에 놓인 현장을 변화시키고 전교조를 책임지려 출마합니다. 그래서 조합원 선생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교조 되겠습니다.
국민들과 함께 하는 전교조 되겠습니다. 세상의 불의에 맞서 분노하면 우리는 결국 한 발짝 승리에 가까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