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4.15 공교육 포기 교육시장화 저지 투쟁본부 출범

25일, 중앙위원회 열고 강력 투쟁 결의

전교조가 현 정부의 415공교육 포기 정책과 교육시장화 저지를 위한 투쟁본부를 출범했다. 투쟁본부 구성은 지난 2월 27일 제 54차 전국대의원대회 결정 사항이다. 전교조는 4월 25일 중앙위원회가 열리는 4월 25일에 투쟁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전교조는 4월 25일 오전 11시 정진화위원장 단식농성 돌입에 이어 제 45차 중앙위원회 개회에 앞서 오후 3시에 투쟁본부를 출범하고 힘찬 투쟁을 결의했다. 사진 김상정 기자


정진후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은 발대식에서 “위원장이 단식농성에 돌입한 날이기도 한 오늘은 중앙위원과 함께 결의를 굳건히 다지고 실천해나가는 시작의 날이라며 함께 힘있게 공교육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 나서자”고 강조했다.



이날 출범한 투쟁본부는 결의문을 통해 학교자율화추진계획과 자율형사립고 계획 철회, 0교시, 우열반, 심야 강제보충수업, 방과후 사설학원진출 금지 등을 위해 40만 교사와 학부모, 학새과 함께 학교학원화 저지를 위해 힘차게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 45차 중앙위원회에서는 총 7개의 안건을 심의했다. 제 6호 의안에 대한 의견을 표시하고 있는 중앙위원들 모습. 사진 김상정 기자


한편, 출범식에 이어 바로 열린 제 45차 전교조 중앙위원회는 재적 89명 중 47명이 참석하여 3시 20분에 개회해 5시간 동안 총 7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중 전교조 전북지부 14개 지회장과 중앙위원 3명이 제안한 안이 기타안건으로 채택됐다. 안의 주요 내용은 “본부와 16개 시도지부장단은 즉시 교과부나 청와대 아에서 학교자율화조치가 철회될 때까지 농성투쟁에 돌입하고 각 시도지부 집행위원들과 전국대의원들은 상경농성투쟁에 적극 결합한다”이다. 이 안건은 토론을 거쳐 철회하고 잏 집행단위에서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로 결의를 모았다.



앞서 논의된 6개의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심의된 안은 ▲2008년 각종 기금 조성 및 운용 계획 ▲별도회계(편집실, 우리아이들)예산 ▲피해자구제재심위원회 위원선임 ▲징계포상재심위원회 위원 선임 ▲성폭력징계재심위원회 위원 선임 ▲각종규정개정안이다. 이중 제 6호 의안에 대한 수정동의안으로 ‘조합활동으로인한피해자구제규정 제3조 1항 4호의 원안을 심의 보류하고 차기 중앙위에서 관련 규정들을 포괄하는 개정안ㅇㄹ마련해 다시 안건제춣자는 안이 상정됐고 재석위원 46명 중 21명 찬성으로 부결됐고 원안이 25명 찬성으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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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위원회 , 투쟁본부 출범 , 수정동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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