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노동자들, 민노당 입당 이어져

민주노총 출신 후보 25명 출마

18대 총선일인 4월 9일이 다가오면서 노동자의 민주노동당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3월 27일 현재 3월 한 달 동안에만 전국에서 1,000여 명에 달하는 노동자들이 민주노동당 아래 모였다. 지난 4일 민주노총 전북본부의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동자 265명이, 11일에는 경북 거제 대우조선 노동자 150명이 입당했다. 3일 뒤에는 금속노조 홍진HJC 120명이, 20일에는 충북과 전북에서 각각 41명과 200명의 노동자가 입당했다. 지난 17일에는 경남 진주 지역노동자 5,500여 명이 민주노동당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같은 날 민주노총 노동당 당원 100명이 100만원씩 모두 1억원의 당비를 내고 평생당원이 되기도 했다.



지난 24일 민주노총은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위한 18대 총선승리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다. 최대현 기자




지난달 25일 환경미화 노동자 출신의 비례대표 2번 홍희덕 후보를 내보낸 민주연합노조가 '조합원 2,500명의 100% 당원화 선언'까지 더하면 한 달 사이 3,500명이 민주노동당의 당원이 됐다. 이런 분위기를 받아 민주노총은 전국에 25명을 총선 후보로 출마시켰다.



민주노총은 지난 24일 서울 88체육관에서 열린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위한 18대 총선승리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선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민주노동당에'우리에겐 오직 민주노동당뿐이다'라고 적힌 팻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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