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인 120만명 사망. 한국군 파병비용 7238억.’
“테러와의 전쟁”이라며 조지 부지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를 침략한지 지난 20일로 5년째 되는 ‘이라크전쟁’이 남긴 숫자다. 더 많은 이라크인이 죽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 16일 또 다시 서울역에 1000여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와 함께 이라크 침공 5년 을 규탄하는 ‘국제공동반전행동’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평화를 향한 민중의 저항으로 이 야만의 점령과 학살을 막아내자”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