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2월27일 대의원대회 개최, 올 사업계획 결정 예정

18일 전교조 중집서 확정

2008년 사업 방향을 결정할 올해 첫 전국대의원대회가 오는 2월27일 수요일에 열린다.

전교조(위원장 정진화)는 제7회 전국참교육실천대회가 진행되는 18일 광주지부에서 연 336차 중앙집행위원회(중집)에서 이렇게 54차 대의원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이를 위해 현재까지 뽑히지 않은 전국대의원은 다음 달 개학 뒤에 대의원 선거를 진행해 최대한 채우도록 했다. 1월 현재 올해 총 493명의 전국대의원 가운데 366명(선출율 74.2%)이 뽑혀 앞으로 127명을 더 선출해야 한다.

대의원대회에 부칠 안건은 오는 2월11일 중집을 열어 2007년 사업평가와 2008년 사업계획 등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이날 중집은 사업계획을 짜는 데 있어 전교조 안에 있는 다양한 의견그룹을 한 데 모아 사업계획 모임을 구성해 추진하거나 의견그룹의 의견을 듣는 견해를 위원장에게 전달키로 했다.

이를 제안한 구신서 전교조 전남지부장은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교육정책으로 더욱 엄중해진 이 때에 대의원대회로 더욱 단결되고 하나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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