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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정진화 위원장은 전라북도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농어촌 교육살리기와 군립 기숙학원 인재숙 문제 등을 논의했다. |
정진화 전교조 위원장이 ‘농어촌 교육살리기, 교육양극화 해소 교육희망 행진21’이란 이름으로 전국 학교와 지역주민단체를 방문하며 대화를 나누는 희망행진을 계속 하고 있다.
지난 6월 4일 경기도 안산에서 첫걸음에 뗀 행진은 매주 3박 4일 일정으로 전남, 경기, 충남, 경남, 경북을 순회하였고, 현재 전북 지역에서 진행 중이다. 행진은 11월 17일까지 180여일간 계속될 예정이다.
분회 조합원들과의 대화
9월 5일 정진화 위원장은 남원 서진여자고등학교, 수지초등학교에 이어 한빛중학교를 방문해 성과급과 교원평가에 관해 조합원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조합원들은 사회적 기금 활용 방안이 작년에 분명한 성과가 없었는데 올해 투쟁이 잘 될 수 있을지 궁금해 했다.
위원장은 공무원들의 예처럼 성과급을 균등분배하여 무력화시키는 활동이 중요하다고 답변하고, 사회적 반납은 진정성이 있는 싸움인 만큼 여론이 호전될 것이라며 “가보지 않은 싸움이지만 함께 해보자”고 호소하였다.
한편 이날 오후 위원장은 남원, 순창지회 집행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21명이 참가한 이 간담회에서는 군립 기숙학원 옥천인재숙 문제가 집중 거론되었다.
전북교육감과 면담
9월 6일 오후 3시, 위원장은 최규호 전라북도교육감과 면담을 가졌다. 위원장은 100명 이하 학교를 통폐합하면 전국 학교 1/4이 문을 닫아야 하니, 특별법을 제정해 농어촌 교육을 살려야 한다며 전북 교육감의 협조를 요청했다.
전북교육감은 ‘교원정원, 예산 문제에 전교조의 많은 도움 바란다’며 서로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또한 지부에서는 전국대의원대회 참석에 대해 연가처리 종용 등 현안 문제에 대한 해결을 요청하였고 교육감은 협조를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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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정진화 위원장은 전라북도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농어촌 교육살리기와 군립 기숙학원 인재숙 문제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