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전교조 인천지부 한달간 지하철 광고 시작

“전교조가 아이들의 희망입니다”





요즈음 인천 지하철을 타면 수많은 광고 중에 ‘전교조가 아이들의 희망입니다.’라는 전교조 광고를볼 수 있다.



전교조 인천지부는 8월 22일부터 9월 22일까지 한 달간 전교조의 역할과 왜곡된 이미지를 바로잡기 위해 200량의 인천 지하철에 광고를 내기로 했다.



사회 양극화로 고통 받는 서민의 모습을 그린 하단에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소외층의 교육권 확보, 농산어촌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주 노동자 자녀의 교육받을 권리 확보, 장애인의 평등한 교육권 확보, 고등학교까지 완전 무상교육, 대학 등록금 상한제 및 후불제 도입, 학생회·학부모회·교사회 법제화로 민주적 학교공동체 건설, 협력과 배려는 없고 경쟁만 있는 교원평가 법제화 저지’ 등 그간 전교조가 했던 일들을 실었다.



성과급, 교원평가, 사립학교법 등 전교조의 현안 문제는 많지만 투쟁일변도의 광고보다는 전교조의 본래 의미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식의 광고를 내자는 것이 인천지부의 입장이었다. 그래서 지회장들과의 회의를 통해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사회 양극화를 주제로 한 광고를 기획했다.



또한 일회성의 신문광고보다는 여러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전해지는 광고를 하자는 의견을 바탕으로, 지하철 광고를 선택하게 되었다. 전교조 인천지부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참신한 광고를 통해 전교조가 하고 있는 일들을 정확히 알리고 전교조의 이미지를 왜곡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태그

지하철 광고 , 인천지부

로그인하시면 태그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박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관련기사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많이본기사

의견 쓰기

덧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