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파.업.전.야

1만여 상경 조합원들의 열기로 뜨거웠던 교섭대기농성 현장

제작자정보
제작 : 미디어참세상
6월 9일 밤 10시 고려대 노천극장.

파업전야제 시작에 맞추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노천극장에는 이미 보건의료노조 서울 지역 조합원들이 상당수 자리를 잡고 있었다.
곧이서 속속 대전충남, 부산경남, 광주전남, 강원, 제주까지,
전국에서 1만여 명의 조합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역사적인 산별교섭의 승리를 축하했고,
더 나아가 파업의 승리를 다짐하며 뜨겁게 밤을 지샜다.
태그

파업 , 보건의료 , 산별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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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들의 건강이라는 말을 함부로 앞세우지 마세요. 솔직해 지시죠.

    당신들의 이익을 위한 파업이잖아요. 제발 다른 사람들까지 끌어들

    이지 마세요. 그리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물불 안가리는 당신

    들의 모습은 기득권들의 모습과도 넘 흡사하네요. 좋겠어요. 파업할

    노조라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간호사, 원무과 직원들도 서비스정신

    이 없어서 문제예요. 백화점이나 다른 서비스 직종에 가보세요. 당신

    들처럼 불친절한지...당신들이 하는 일에 비하면 그 돈도 많은 것 같

    네요. 우리네 비정규직은 주5일 입도 못 벌리는데...당신들 주장하는

    것은 좋은데, 다른 사람들을 위하는 거라고 말하지 마세요. 짜증나니

    까....

  • 의료의 공공성 확보는 이루어져야하는게 맞아요.
    그리고 그 일을 하고 있는 주체들이 직접 요구하는데,
    그걸 함부로 내새우지 말라뇨.
    지금 병원 현장에는 인력이 모자랄까 대체근무를 하고 있구요,
    병원에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별 불편한거 없다고 하네요.

    병원에 있는 분들이 서비스 정신이 없어서 문제란 이야기는 조금
    다른 이야기 같군요.

  • 스스로싸우세요

    저도 비정규직입니다. 싸워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병원 동지들의 싸움도 크게 보면 비전규직 노동자의 투쟁에 도움니 될것입니다. 박수를 보내야지, 냉소를 보내다니...
    노조없으면 만들고, 정규직이 마음에 안들면 비판하고 견인해야 합니다. 어린애 같이 징징거리지 말고

  • 의이가 없습니다

    당신들은 좀 형편이 낫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모잘라 걸핏하면 총파업으로 자신의 이익을 철저하게
    지키시려는 겁니까? 주5일에 임금인상이라~~~
    환자들은 안중에도 없고.

    당신들은 환자들의 의료환경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투쟁한적 있나요?
    명분은 환자고 뒤에서 돈이지.

  • 4번 쓰신 분.. 보세요..

    그게 안 보이시나요?

    임금인상은 이들이 크게 내걸고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가장 큰 쟁점은 주5일제지요.. 그리고 의료공공성 강화, 비정규직 문제 해결입니다..

    주5일제가 단지 토요일 놀아보자, 문제는 아닌 걸로 압니다..
    병원노동자들의 격무야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친절하고 싶어도 마냥 친절할 수 없는 것은,
    노동환경의 탓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철 노동자들도, 철도 노동자들도 그건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제대로 일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쉬어야 합니다..
    충분한 인력을 확충하지 않는 병원측 때문에..
    꼬박 날밤 새고 일한 병원노동자들,
    제대로 몸이 회복될 때까지 쉬지 못 하고 다시 환자들을 만나고
    다시 격무에 시달립니다...

    그들이 제대로 쉬는 것이, 다시 환자들을 위한 일입니다..
    의료공공성에 대해 병원측이 이야기하는 것 본 적 있습니까?
    바로 이들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귀기울여 보십시오..
    그럼 들릴 겁니다..

    이들의 요구안을 제대로 살펴보십시오..
    명분은 환자고 뒤에서 돈인 건,
    병원노동자들이 아닌 병원측입니다..

    몇 달 동안 교섭에 성실히 임하지 않고,
    결국은 파업까지 이르게 한 장본인이 병원측입니다..

    당신 역시 노동자라면,
    어떻게 그런 말씀 밖에 못 하시는지요..

    안타깝습니다..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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