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1시, 방패로 가려진 시신 수습 민중언론 참세상 2009.01.21 03:10 크게 작게 프린트 영상공유 | 제작자정보 제작 : 민중언론 참세상 편집 : 참세상 공유하기 새창 소스 다운 영상소스 복사하기 20일,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현장에서 사건 발생 7시간 만에 시신이 수습되고 있다. 그런데 경찰은 이 모습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방패와 판자, 천 등으로 가리기에 급급했다. 총 다섯구의 시신을 실은 구급차는 2시 25분 경 현장을 빠져나갔다. 덧붙이는 말 이 영상은 익명의 한 시민이 제보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