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실명제 반대
 
5월 3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모든 인터넷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실명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거시기에 시행되는 인터넷 실명제는 국민들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프라이버시 등 정보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반민주적이며 위헌적인 제도입니다. 인권사회단체들과 진보적 인터넷 매체들은 인권을 침해하고, 국민 대다수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인터넷 실명제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531 지방선거에 인터넷 실명제 시행을 즉각 중단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합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연대의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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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6년 05월 19일  김성재    수정 삭제  
인터넷의 취지를 망각하는 행동이지요~!
절대반대!!
2006년 05월 19일  뎡야핑   
기분나빠... 실명제 즐
2006년 05월 19일     수정 삭제  
인터넷실명제 폐지!
2006년 05월 19일  최김재연    수정 삭제  
말좀하게놔두면안되겠니???
2006년 05월 19일    
실명제 안됩니다. 프로그램 깐 언론사들 어여 삭제 하세욧!!!!
2006년 05월 19일  벼리(nomadia)    수정 삭제  
실명제에 반대합니다.
2006년 05월 19일  레디컬맨    수정 삭제  
인터넷실명제 반대...^^
2006년 05월 19일  이진숙    수정 삭제  
인터넷 실명제를 반대합니다.
2006년 05월 19일  재영    수정 삭제  
인터넷 실명제 반대합니다. 하지 마세요.
2006년 05월 19일  지나는 길에   
실명제를 박살내라!
정권과 자본은 노동자, 민중들을 관리하여 숨통을 조이고 있다. 돈과 권력이 없으면 조용히 죽으라고 한다. 참새도 죽을땐 '짹'소리를 내고 죽는데 만물의 영장이라고 교육으로 가르친 적들은 소리도 내지 말고 죽으라고 강요한다. 오프라인에선 주민번호로 감시하고 사이버에서는 실명으로 감시하고 1년 365일을 감시당하고 살아가라고 강요한다. 대의민주주의를 위해 직접민주주의는 죽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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