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다자협상 숨통 열어준 제주선언문

각료회의 앞두고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 촉진하는 결정적 계기

자유무역협정의 전도사로 불리는 김현종은 "국익에 도움이 된다면 앞만 보고 몰아부쳐야 한다"는 신념으로, 개방주의 시장주의 통상정책의 좌장을 자임...

615 방북단 규모 300여명 선으로 남북 합의

백낙청 남측준비위 상임대표, "북측은 스텔스기에 상상 이상의 위기의식"

615선언 5주년 기념행사의 남측 방북단 규모가 300명 선으로 합의됐다. 이는 애초 615명으로 합의된 것에 대해 북측이 190명으로 줄이라고...

아펙, 역시 WTO의 수호자

통상장관회의 관세감축형태 합의, DDA 제주도 선언문 채택

미국을 비롯한 협상주도국들은 한축으로는 개도국 그룹을 회유와 협박으로 무력화시키고, 한축으로는 비공식적인 석상에서 중요한 내용에 대한 합의를 이...

북미 ‘뉴욕 채널’ 재가동, 긴장 완화 돌파구 찾나?

한미정상회담, 615 행사에 연쇄적 영향 미칠 듯

지난 6일 UN대표부 북한 대사와 미 국무부 관리들이 접촉을 가졌다. 이에 대해 실질적 대화 재개의 조짐이라는 긍정적 전망과 단순한 접촉에 불과...

제주에 울려 퍼진 '아펙 반대'[1]

통상장관회의장 밖에서 진행된 규탄 집회, "제주를 개방과 전쟁의 시험지로 만드냐"

통상장관회의가 진행되고 있던 3일 11시, 회의장 근처에는 '통상장관회담과 아펙'을 규탄하는 결의대회가 진행됐다.

북 당국, “615 대표단 숫자 대폭 줄이라”

“미국이 체제를 압박 비난하며 난관을 조성하고 있다”

615 5주년 기념행사를 불과 2주 앞둔 1일, 북측이 당초 합의되었던 방북대표단의 숫자를 대폭 줄일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쟁과 빈곤 부채질 해온 APEC, 이번에는 부산

89년 출범한 아펙의 역사, ‘전쟁의 기수로, WTO의 촉매제’로

표류한 WTO를 세워내고, 자유무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본과 각국 정부의 노력이 숨은 그림자처럼 진행되는 상황에서 13회 아펙정상회의가 과연 ...

아펙(APEC)반대 국민행동(준) 출범

3일 제주서 규탄대회, 노엄 촘스키 강연 등 '11월까지 투쟁을 만들어 간다'

아펙반대 국민행동은(준)은 6월 1일 공식 출범 기자회견을 통해 11월 APEC 정상회담까지 만들어 갈 투쟁 계획을 밝혔다.

"우린 지구 반대편에서 싸웁니다!"

양허안 저지 공투단, 외국 지지 연대 선언 줄이어, 정부 31일 2차 양허안 제출

노동사회단체들의 계속된 '2차 양허안 제출 반대'의 의사표명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31일 2차 양허안을 WTO에 제출했다.

경고한다, 정부는 양허안 제출하지 말라![2]

28일 WTO DDA 서비스협상 저지, 사회공공성쟁취 결의대회 개최

참가자들은 6월 초 제주도 APEC통상장관회의 및 11월 부산 APEC 정상회의, 12월 홍콩 6차 각료회의 투쟁 등 이후 반세계화 투쟁을 결...

“저항에 직면한 거만한 세계화“[7]

미디어와 반세계화에 대한 이냐시오 라모네와 주경복의 대담

이냐시오 라모네 르몽드 디쁠로마띠끄 편집주간과 주경복 참세상 편집위원장이 대담을 가졌다. 이 대담에서 한국의 스크린쿼터 투쟁을 극찬한 라모네는 ...

정부, WTO DDA 양허안 내용 확정

23일 대외경제장관회의서 결정, 외국 전문인력 국내 진출 10개 분야 밝혀

정부는 회계와 건축, 경영컨설팅, 기계 설치·보수, 기술자문, 그리고 컴퓨터 하드웨어 설치와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기반 시행, 데이터 운영, 데이...

졸속 개방, "정부, 정신 차리라"[1]

WTO토론회, 정부 논거 부족, 대책 없음 강한 질타 속 "양허안 제출하겠다" 밝혀

보건복지부도 영리병원으로 인한 의료서비스의 양극화 문제, 비용인상들의 문제를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별을 고착화하고 양극화를 심화시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