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 종합대책’ 후속조치, 29일 국회 통과

불법파견시 직접고용 의무 등...근본적 해결책 제시 요구 높아

정부와 한나라당은 지난 9월 9일 발표한 ‘비정규직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기간제 및 단시간 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파견근로자 보...

코레일, “KTX 민영화 반대” 주장...높은 노동강도 인정[1]

KTX민영화에만 반대, 철도 경쟁체제 도입에는 찬성 입장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의 고속철도 분할 민영화 계획에 반박했다. 코레일은 정부쪽의 ‘낮은 운용효율성과 높은 영업적자...

아파트 동대표가 본 경비원의 최저임금[4]

[독자투고] 감시단속 노동자의 온전한 최저임금 적용을 위해

나는 지역사업에 일정하게 관여하던 가운데, 올 상반기에 아파트 동대표를 맡게 되었다. 그래서 내년 최저임금 적용을 앞두고 미화원과 경비, 관리실...

현대차지부 이경훈 전 지부장 울산 남구갑 출마 선언[10]

"조승수 의원과 당내 예비경선 끝까지 완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이경훈 전 지부장(통합진보당)이 29일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경훈 전 지부장의 출마 선언으로 지난 2...

근로복지공단 비리사슬, 불승인률 높였나[2]

공단 대응책은 ‘미봉책’...“전면 개혁 실시해야”

지난 28일, 근로복지공단이 ‘근로복지공단 울산지사 직원 구속사건’과 관련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이후 비리척결을 위한 대응책을 내놓았다. 하지만...

조직대상 6500명 현대차관리직노조 출범[1]

간부사원 취업규칙 무효확인소송 준비

과장급 이상 현대차 관리직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현대차에는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와 현대차관리직노조라는 두 개의 복수노조가 들...

현대차 비정규직, 2012 정규직화 쟁취 투쟁 돌입

1월, 현대차 양재동 본사 투쟁으로 2012년 불파투쟁 선포

성탄절 이후 지속되는 추위 속에서도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현대차 전주 비정규직지회는 월...

양대노총, “노동자의 조문 방북 허용해야”

정부, 민간단체 조문방북 불허... “불허 이유 납득할 수 없다”

정부가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에 대한 민간조문단 방북을 불허하자, 양대노총을 포함한 ‘6.15실천 남측위원회 노동본부(남측위원회)’의 부문 단체...

퇴직 후 암 사망 현대차 노동자 첫 산재 승인

현대차지부 "직업성 암환자 집단산재신청 계속하겠다"

지난 2009년 12월 현대차에서 정년퇴직한 황아무개씨는 퇴직 직후 폐암이 발견돼 지난 3월까지 투병하다 숨을 거뒀다. 고인은 현대차 울산공장 ...

유성기업, 70여건 위반...과태료 10억 부과 예정

노조 “과태료 너무 적고, 수사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26일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청은 유성기업(주) 아산공장과 영동공장에서 실시한 특별근로감독 결과 집단적노사관계법 12건, 개별적근로관계법 23건...

법원 ‘부당 해고’ 판결에도 한국타이어 ‘시간 끌기’[1]

1년 10개월 동안 해고자 생활...공대위 해고자 즉각 복직 촉구

한국타이어에서 해고된 뒤 지방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 행정 법원으로부터 모두 ‘부당 해고’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승기 씨는 1년 10...

막가는 한나라당, 특수고용 비정규직 산재보험 무산시켜[1]

한나라당과 정부가 낸 ‘비정규대책’ 한나라당이 제동...“대국민 사기극”비판

한나라당과 정부가 지난 9월 발표한 비정규직 종합대책 중 하나인, 특수고용 비정규직의 산재보험 의무가입제도가 한나라당에 의해 무산됐다.

쌍용차 사측, 희망텐트촌 노숙농성장 강제철거[14]

노조 “사측, 옥쇄파업때처럼 노동자간 갈등 또 유발" 우려

26일 오후 4시 40분경 쌍용자동차 사측 관계자 30여명은 공장 앞에서 집회를 한다며 노숙농성장을 강제 철거했다.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