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실적 올리기 자료조작’ 증거 나와

녹음파일에서 드러나 사측의 ‘부정 부실’...삼성 “사실 무근”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가 실적을 올리기 위해 AS기사의 업무 자료를 조작하고, 본사인 삼성전자서비스가 이를 묵인하거나 동참하는 것으로 보이는 증거...

건설노조, 28일 서울 집중 무기한 총파업 예고

화물-건설 차량 업종 구분, 화물차 유가 보조금 금지 요구

박근혜 정부의 불공정한 정책이 건설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 간의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는 화물차량과 건설차...

민주노조를 지키며 하루하루 이기는 투쟁

[오늘, 우리의 투쟁] 금속노조 포레시아지회(1)

근무 시간에도 수시로 불러내 일대일로 금속노조 탈퇴를 회유하고 협박했다. 앉았다 일어났다 얼차려를 시키고 담배꽁초를 버린 후 줍게 하고, 한 명...

일주일 새 집배원 두 명 사망...장시간 노동 개선 요구

“장시간 노동 개선, 인력 충원 개선 해야” 1인 시위 돌입

18일 오 모 집배원은 우편배달 중 어지럼증과 호흡곤란 증세로 쓰러져 긴급 후송 중 사망했다. 22일에는 용인 송전우체국 소속 김 모 집배원이 ...

“근로기준법도 안 지키는 삼성이 최종범을 죽였다”

주말 곳곳 삼성 규탄 집회...금속노조와 삼성전자서비스 노사교섭 두고 공방

23일 낮 12시부터 울산, 양산, 창원 등 남부권 AS기사들이 연이어 항의 집회를 열고, 오후 7시 경북 경주센터에서도 집회가 열린다. 또한 ...

감정노동, 노동으로 인정해야 노동자를 살린다

[감시 통제, 벼랑 끝 감정노동자](11) 감정노동자의 현실, 감정노동자의 권리

사람의 감정마저 상품이 되는 시대다. 우리는 비행기를 탈 때 예쁜 여승무원의 환한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를 기대한다. 콜센터에 전화하면 상담원이 ...

장시간 노동은 그만

[기획연재] 비정규직 사회헌장(10) 24시간 연속노동은 심각한 건강권 침해

간병인에게는 쉬는 시간이 없다. 3일간 간병을 하면 잠자는 시간도 없다. 중증 환자는 잠을 자지 않고 지켜봐야 하며, 그렇지 않더라도 좁은 보조...

주간연속2교대제 도입 후 여가생활은? ‘양’보다 ‘질’적 향상

완성차와 부품사간 여가생활 격차 증가...임금 보상 격차는 해소되지 않아

연구원은 “이는 완성차와 부품사 모두 근무형태가 유사한 방식으로 변화한 것과 달리 임금을 비롯한 보상수준 격차는 해소되지 않았음을 반영하는 결과...

정부, ILO와 대립하나...“전교조 법외노조화 옳지 않아”

ILO결사의 자유국 카렌 커티스, “ILO협약 지켜야”

한국정부가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와 관련한 ILO 노동자위원회의 비판 성명을 ‘비공식 성명’이라며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해, ILO가 “...

더 이상 죽지 않기 위해

[기획연재] 비정규직 사회헌장(9) 기업살인법 제정해야

산업재해로 건설노동자는 목숨을 잃지만 이를 책임져야 할 기업은 거의 처벌받지 않고 있다. 실례로 이천냉동창고 참사로 노동자 40명의 목숨을 빼앗...

50대 택시기사 자살...‘사납금’이 부른 비극[2]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택시노동자 죽음, 한성운수 책임”

인천에서 가장 규모가 큰 택시업체 한성운수 소속 택시기사가 ‘사납금으로 인한 생활고’로 자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택시기사들은 그동안 ‘노예계...

고통도 경쟁의 도구로 전락한 콜센터 상담사

[감시 통제, 벼랑 끝 감정노동자](9) 퇴출악몽에 자살충동까지, 콜센터 노동자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 위탁업체에서 2년째 상담사로 근무하는 A씨는 한 시민으로부터 최근 7호선 라인에 있는 한 패스트푸드 회사의 모든 지점의...

“최종범 열사 3주째 냉동고...삼성은 노사교섭 나서야”

최종범 열사 부인 “별이 아빠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달라” 호소

삼성전자서비스 최종범 열사 대책위원회(열사 대책위)와 금속노조가 삼성에 노사 교섭을 요구했다. 노사 교섭을 통해 3주 째 지연되고 있는 최종범 ...

미국, 한국 노동부에 전교조 문제 우려 표명?

외교부와 노동부는 “만난 건 사실이지만 전교조 발언 없었다” 해명

‘도나정’ 미국 노동부 국제협력관이 비공개 방한한 뒤, 지난 12일 서울의 한 호텔에 한국 고용노동부 사무관을 부른 사실이 20일 처음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