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최종범의 꿈, 이제 시작이다”

노조 최종범 열사 장례 합의 타결 집회...24일 장례 치러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와 경총이 최종범 열사 장례를 치르기로 합의하면서 노조가 2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교섭보...

삼성전자서비스 협상 타결...최종범 열사 농성 마무리

노조활동 보장, 유족에게 사과와 보상 등 6개항 20일 밤 합의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는 삼성전자서비스 측과 20일 밤 협상한 결과 최종범 열사 유족과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에게 사과, 노동조합 활동을 보...

통상임금 대법원 판결, 자본진영 이해 100% 반영

[기고] 모든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포함 판결 아니다

이번 전원합의체 판례는 종전 대법원 판례를 후퇴시키면서 현재 대법원을 비롯한 각급 법원에 계류 중인 대부분의 통상임금 소송을 일거에 날려버렸을 ...

부산 북항대교 건설현장 사고, “SK건설이 기업살인 저질러”[1]

무리한 공기단축, 비전문가에게 현장 맡겨...“관리감독 전혀 안됐다”

부산 북항대교 연결공사현장에서 건설노동자 4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원청인 SK건설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노동자들은 SK가 무...

3100원 때문에 해고된 버스기사, 해고 무효 판결[3]

재판부, “3100원 누락으로 해고한 것은 무효” ... 복직까지 256만원 지급 명령

지난 2월 5일, 현금수입 3100원을 버스회사에 입금하지 못해 착복 혐의로 해고당한 김용진(57)씨가 전북고속을 상대로 제기한 해고무효 확인 ...

현대차 비정규직노조 역대 최대 90억 배상 판결[1]

"회사 불법파견은 처벌하지 않고 노동자만 압박"

법원이 2010년 현대자동차 비정규직노동조합의 공장점거 파업과 관련해 최근 잇따라 배상 판결을 내리던 가운데 19일 역대 최대 액수인 90억원을...

12월 24일, ‘별이 크리스마스’를 제안하며

[기고] 골리앗 삼성에 맞선 다윗들의 촛불을 기대하며

저 오만한 밤의 대통령이 사는 궁전, 삼성전자 본관 전체를 노동자민중의 촛불로 뒤덮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무노조의 신화로 헌법조차 부정하는, ...

안녕하시냐고 묻지 마라[19]

[박병학의 글쓰기 삶쓰기] 요즘 유행하는 대자보들을 보며

요즘은 일 때문에 서울 안에 있는 이런저런 대학들을 쑤시고 다닌다. 어딜 가나 안녕들 하시냐는 대자보가 붙어있어서 일하는 틈틈이 곁눈으로 읽는다...

화물연대, 철도화물 대체운송 거부[2]

1만2천 화물연대소속 노동자들, 민영화저지 철도파업 지지

민영화 저지를 위한 철도노동자들의 파업에 정부와 철도공사의 탄압이 거세지는 가운데, 이에 맞선 노동계의 연대도 더욱 확산되고 있다. 철도노조의 ...

‘통상임금’ 대법판결...노동계 ‘분노’, 재계 ‘존중’[1]

사용자 손 들어준 판결, ‘정치적 판결’ 논란만 키우나

대법원이 18일 통상임금 범위와 관련한 최종 판결을 내리며 논란 불식에 나섰지만, ‘정치적 판결’이라는 비난에 휩싸이며 논란만 키우게 됐다. 대...

삼성직업병 피해자 6년만의 첫 교섭, 파행으로 끝나

피해자 교섭단 자격시비로 논의는 시작도 못해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자들이 18일 오후 삼성전자와 첫 본교섭을 가졌다. 직업병 투쟁에 나선지 6년 만에 열린 교섭이지만, 삼성전자에서 피해자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