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유린’ 중앙대 청소노동자, 찌개 끓여도 100만원?[1]

음식 해 먹어도, 대자보 붙여도 100만원...불법계약서 논란도 잇따라

최근 공개된 중앙대학교와 용역업체 측의 용역계약서에는 청소노동자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조항들이 다수 포함돼 논란이 일었다. 심지어 학교 측은 파업...

민주노총 9일 2차 총파업, 철도노조 ‘중대결단’ 선언

민주노총 9일, 18일, 내달 25일까지 ‘박근혜 퇴진’ 총파업 선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신승철, 민주노총)이 박근혜 퇴진, 노동탄압 분쇄, 민영화-연금개악 저지를 내걸고 총파업 투쟁을 이어간다. 아울러 ...

법원, “유성기업지회 쟁의행위 적법하다”

사측의 ‘불법’ 쟁의행위 주장 뒤집어...2011년부터 노사갈등

노사갈등이 극심한 유성기업에서 2011년부터 이어진 전국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의 쟁의행위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와 눈길을 끈다.

검찰, ‘노조파괴’ 유성기업 경영진 모두 무혐의 처분

국회 청문회, 국정감사에서 다 드러난 불법, 검찰이 뒤집어

유성기업의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검찰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유성기업 경영진을 모두 무혐의 처분해 논란이 예상된다.

기륭, 한진 노동자 속인 ‘사회적합의’...헌신짝 돼 버렸나[3]

강제성 없는 사회적합의, ‘지켜도 그만, 안 지켜도 그만’...휴지조각으로 전락

무려 1,895일간의 장기투쟁을 벌였던 기륭전자분회, ‘희망버스’라는 이슈를 만들어낸 한진중공업지회. 이곳은 모두 격한 투쟁을 벌이다 ‘사회적합...

판사가 재판 중 중증장애인에게 자백 강요 논란

재판 담당 변호사 자백 강요에 반발해 퇴정하기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시 추가 시간 확보를 위해 시장 면담을 요구하다 퇴거불응 등을 이유로 기소된 중증장애인에 대해 판사가 벌금형을 전제로 피고인...

한빛원전 사망사고, ‘용역노동자’ 목숨 앗아간 비극

잠수경험 없는 용역노동자, 잠수복도 없이 입수? 한전 지시 있었나

전남 영광 한빛원전 냉각수 방수로에서 잠수작업을 하던 노동자 두 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 중 한 명은 잠수원이 아닌 비정규직 용역노...

매출 10조 넘는 홈플러스, 돈 없어 단협체결 못한다?[1]

'쩜오 계약 폐지와 단협체결' 요구, 5일 인천 홈플러스 파업

전국 106개 대형마트와 300여 개의 익스프레스(SSM), 회사설립 14년 만에 70배 매출 성장, 연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5천억 원.....

자진출두 철도노동자, “우리는 죄인이 아니다”

[인터뷰] 18일의 수배생활 마치고 자진출두한 오해승 익산열차승무지부장

익산경찰서에 자진출두한 오해승 익산열차승무지부장과 배영중 익산기관차승무지부장은 출두 당시 표정이 밝았다. 이들은 4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

한국수자원공사 비정규직 집단 해고 위기

새해부터 환경미화, 시설 등 간접고용 노동자 10명 해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 수자원공사지회는 용역업체에 고용된 비정규직 노동자 10명이 작년 12월 31일로 해고됐다고 3일 밝혔다. ...

기타맨과 나[4]

[박병학의 글쓰기 삶쓰기] 형님의 첫 번째 앨범 발매를 기념하며

나의 꿈은 으리으리하지 않다. 언젠가 꼭 남극에 가서 권총으로 내 머리를 쏘는 것이 나의 꿈이다. 갈 때가 되었다면 아무도 없는 춥고 새하얀 곳...

2014년 투쟁 포문 연 민주노총, 노-정 갈등 여전[1]

정초부터 달아오르는 노정 대치, 오는 9일 민주노총 총파업 예정

지난 해 말, 철도노조 파업과 민주노총 침탈로 이어진 노정 갈등이 새해 초 까지 이어지고 있다. 민주노총은 1월부터 2월까지 2, 3차 총파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