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통신사 SK브로드밴드, LG U+...불법파견 혐의 다수 포착

외형은 다단계 하도급, 실상은 원청이 업무지시...인사, 해고 등 개입도

거대 통신사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에서 불법파견 혐의가 다수 포착됐다. 외형상 다단계 하청구조로 이뤄져 있지만, 실제로는 원청이 노동자들에...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또 산재사망 사고

[속보] 현대중공업 울산에서만 최근 두 달 6명 숨져

28일 저녁 8시 40분께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김모(38) 씨가 제4안벽 트랜스포트 신호 중 바다에 빠져 실종되자 119 구조대가 10시 10...

진짜 ‘살인기업’은 우정사업본부...집배원 사망률 6배[1]

우정사업본부에 ‘면죄부’ 준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실시해야”

공공기관인 우정사업본부가 ‘살인기업’이라는 오명에 시달리게 됐다. 지난해 11월 일주일 새에 두 명의 집배원이 업무 중 재해로 사망하는 등 우정...

이마트 풀무원시식코너 비정규노동자 사망 논란[3]

몸이 아파 조퇴 신청했지만 거부...“명백한 산업재해”

이마트 충남 천안점 풀무원 시식코너에서 근무하던 여성 비정규노동자 A(52)씨가 근무 중 휴식을 취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결국 사망했다....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자살인가 산재사망인가

사망 원인 놓고 노조와 회사 서로 다른 입장

4월 26일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물량팀)가 에어호스에 감겨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숨진 정모 씨(45)씨의 사망 원인을 놓고 유족과 사내...

‘산재사망’ 주도하는 현대일가, 악명높은 ‘죽음의 공장’

현대중공업, 현대차그룹 등 산재빈번...산재은폐에 보험료 감면도 심각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에서 잇따른 산재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대기업의 안전 불감증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조선소 뿐 아...

국가의 또다른 희생자, 이주노동자...“퇴직금마저 빼앗겨”

노동3권 쟁취 이주노동자 메이데이...출국 후 퇴직금 수령제도 철회 요구

“마음 한켠에는 세월호 희생자로 인한 아픔이, 다른 한켠에는 이주노동자들의 퇴직금 마저 빼앗는 한국 정부로 인한 아픔이 자리한다. 여러분의 아픔...

유성기업 성실 노사 교섭에 ‘찬물’[2]

이정훈 고공농성자 체포영장 발부...노조파괴 사업주 처벌은 언제

고공농성 200일을 앞둔 이정훈 금속노조 유성기업 영동지회장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돼 노동계와 희망버스 기획단 등이 “노사교섭 합의에 찬물을 끼얹는...

현대중공업 노동자 추락해 사망...에어호스 감긴 채 발견

[2신] 26일 오전 사고발생...경찰, 산업재해인지 자살인지 조사중

현대중공업노동조합에 따르면 숨진 A 씨(45세, 남)는 발견 당시 목에 에어호스가 감겨 있었으며 호흡을 못해 목 주변이 새까만 상태였고 골절도...

"현대중공업 산재사망 정몽준이 책임져라"

연이은 산재사망사고에 노동계 25일 긴급 집회

민주노총울산본부와 울산노동권건강대책위원회는 25일 저녁 6시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정몽준 처벌과 산재사망사고 규탄’ 긴급 집회를 열었다.

유성기업 관리자, 노동자 성추행 혐의

경찰, ‘기소’ 의견...“노사갈등 극심, 참을 수 없는 모욕까지”

‘노조파괴’ 사업장 유성기업 남성 관리자 A씨가 남성 노동자 B씨를 강제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충북 영동경찰서는 이 사건을 ‘기소’ 의견...

북, 세월호로 자녀 잃은 양대노총에 위로 메시지

“양대노총 조합원 자녀들 참사...전체 조합원들에게 위로의 뜻 전한다”

세월호 참사로 자녀를 잃은 양대노총 조합원들에게 북측이 위로의 뜻을 전했다. 북측위원회는 “우리는 지난 16일 일어난 려객선 <세월>...

“유성기업 2011년 직장폐쇄 위법이다”

대전고법, 영동 조합원 직장폐쇄 전 기간, 아산 조합원 41일 분 임금지급 선고

법원이 유성기업의 2011년 직장폐쇄 기간 임금지급을 선고해 직장폐쇄가 위법임을 입증했다. 대전고등법원은 4월24일 유성기업지회가 청구한 직장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