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하청 산재사고 누가 책임지나

산재 나면 원청에도 책임물어야

5월 2일 동구 현대중공업 근처 모 정형외과에서 만난 두 사람은 모두 일하다 다쳤으나 산재신청을 못하고 있었다. 한 사람은 현대중공업 하청업체에...

투쟁으로 지켜온 민주노조, 부끄럽지 않기 위해 싸운다

[오늘,우리의투쟁] 금속노조 스타케미칼지회 해복투(2) 박성호 조합원 인터뷰

어렵다고 돌아가지 않고 힘들다고 피하지 않고 스스로를 배반하지 않으며 묵묵히 싸움에 임해 온 노동자들, 스타케미칼 해복투 동지들이 다시 투쟁에 ...

애진이의 4월16일 세월호 탈출기[3]

노조 경기지역지회 신흥분회장 막내딸…“부모의 마음으로 행동 나서달라”

4월16일 아침 6시. 자고 있던 장동원 노조 경기지부 경기지역지회 신흥분회장의 휴대전화 벨이 울렸다. 제주도 수학여행을 떠난 막내딸 애진이가 ...

“감전사고 나는데 인력 줄인다고?” 전기원 총파업 선언

한전, 지속적으로 의무고용인원 축소해...5월말~6월초 총파업 경고

전봇대, 송전탑 등에서 배전작업을 하는 비정규직 전기원 노동자들이 5월 말 파업투쟁을 선포했다. 원청인 한국전력공사(한전)가 비용절감을 이유로 ...

“삼성이 직접 나와라”

8일, 지회, 삼성전자-삼성 본사 농성 투쟁 돌입

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가 지난 4월24일 경총과 벌인 경기남부권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삼성 자본이 직접 교섭에 나오라고 요구하며 본격 투쟁에 돌...

여보, 고공농성 끝나면 한달에 두번 놀러가자[3]

[인터뷰] 유성기업 이정훈 지회장 아내 한영희 씨

대형마트 비정규노동자 한영희(48) 씨는 요즘 혼자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다. 직장 근무와 집안일로 바쁜데도, 물리적 시간은 마음 한 편의 빈 ...

신성여객 노동자, 무릎 꿇고 승무거부 호소

민주노총, "진00 동지 앞에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진 조합원의 뜻이 회사의 노조탄압을 박살내는 것”이라면서 “진 조합원이 유서를 통해 버스노동자가 인간다운 대우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뜻을...

22미터 고공과 땅의 만남, “유성기업 사업주 처벌하라”

농성 200일 10시간 공동행사...이정훈 “조합원들에게 위로받아”

유성기업 ‘노조파괴’ 사업주 처벌을 촉구하며 고공농성에 돌입한 지 202일째다. 이정훈 금속노조 유성기업 영동지회장은 충북 옥천나들목 인근 22...

KT 황창규 회장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1]

[기고] KT는 세월호 참사를 빚은 ‘관피아’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우려했던 일이 너무나도 빨리 발생했다. 지난 4월 28일 KT네트워크 관제센터에 근무하는 한 직원(44세)이 자택인 수원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