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불법파견 특별교섭 합의 임박

조합원 가장 많은 울산지회 배제한 채...울산지회, "울산은 빼라" 연좌농성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특별교섭이 18일 분수령을 맞았다. 잠정 합의된 안은 큰 틀에서 현대차가 2012년부터 꾸준히 주장한 3,500명 신규채용안...

금속노조 22일 총파업 돌입,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 동참

‘통상임금 정상화’ 등 4대 요구 내걸어...“10만 이상 참여할 것”

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전규석, 금속노조)이 오는 22일 파업에 돌입한다. 이번 파업에는 현대, 기아차 등 완성차를 비롯해 임단협 교섭 중인 대...

피해자 164명 중 8명만 보상? 삼성, 결국 직업병 외면하나

“나머지 피해자들은 나가떨어지란 얘기냐” 삼성 직업병 피해자 반발

삼성이 교섭단에 포함된 8명을 우선 보상하겠다는 방침을 굽히지 않으면서, 제보자와 가족들은 또 한 번 깊은 상처를 입었다. 교섭단에 참여하고 있...

답 없는 코오롱 자본, 코오롱스포츠 불매투쟁으로 심판한다

[오늘, 우리의 투쟁] 코오롱정리해고분쇄투쟁위원회의 10년 투쟁

코오롱정투위의 10년 투쟁은 노동자들의 끊임없는 결의와 의지의 산물이기도 하지만 한편, 우리들의 부끄러운 자화상이기도 하다는 점을 이제는 함께 ...

이주노동자 노동권 없는 '고용허가제' 10년

"사업장 변경권도 없는 노예같은 제도, 고용허가제 폐지"

고용허가제 시행 10년을 맞아 ‘이주노동자 인권노동권 실현을 위한 대구경북지역 연대회의’는 17일 오후 3시 대구 228공원에서 고용허가제 폐지...

주간연속 2교대 도입에 따른 노동자의 삶의 변화

[주례토론회] 참세상-노동시간센터(준) 공동기획 연속토론(2)

주야 맞교대에서 주간연속2교대제로 전환하는 것은 단순히 어떠한 제도 하나가 변하는 것이 아니라 일터와 관련된 거의 모든 부분에서 변화를 불러일으...

법원, 27년간 일상적 주야맞교대로 얻은 질병 ‘산재인정’

“근로복지공단, 노동부 ‘고시’ 기준으로 협소하게 해석해 불승인”

법원이 27년간 주야 2교대 근무를 하다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노동자에 대한 산재를 인정했다.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해 왔더라도 주야 2교대제는 신...

15일, 세월호 ‘범국민대회’ 후 청와대로

오전 10시부터 서울 도심 곳곳에서 행진, 충돌 예상

오는 8월 15일, 서울 도심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 및 행진이 진행된다.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와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

“마구잡이 영장청구, 노동탄압 도구로 남용”

김순자 울산과학대 노조 지부장 등 3인 영장 기각

울산지방법원은 11일 오후 공무집행방해 및 공문서손괴 등의 혐의로 청구된 김순자 울산지역연대노조 울산과학대지부장과 조합원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사라진 사람들... 일상의 참사, 산재사망[2]

[기획1] 우리는 일을 멈출 수 없었다

“진심 어린 사과 한 마디를 듣고 싶었는데, 우리를 돈을 요구하는 유족으로 만들었어요” 아들이 떠 난지 6개월 째, 엄마는 일을 쉬는 날이면 어...

이주노동자 고용허가제 10년, 노예허가제였다

[기고] 차별과 착취의 10년을 맞이하며

고용허가제 10년을 맞이하는 지금, 운동진영은 과거와는 달리 ‘고용허가제 폐지’에 합의하고 있고 최근 4대 종단 이주, 인권단위도 ‘노예허가제’...

삼성-반올림 교섭 급진전? 아직 ‘첩첩산중’

재발방지대책 등 이견 여전, “대화 시작일 뿐”...‘보상’ 쟁점 교섭단 의견 엇갈려

지난 13일 삼성전자와 반올림(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의 6차 교섭 이후, 대다수의 언론은 ‘논의가 급진전 됐다’는 보도를 내보냈다. 하지...

통상임금 감옥에 갇히지 말고 세월호 투쟁을

[연속기고] 차광호의 굴뚝일기(6) 14~15 세월호 집회에 노동자가 함께 하길

8월 23일에는 ‘스타케미칼 희망버스’가 온다는 연락을 받았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다. 스타케미칼은 또 하나의 노동의 세월호다. 많은 동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