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사망자 유족 재수사 촉구

경찰, 현장·개인 정황상 자살...유족 “사고가능성 관심 안 가져”

지난 4월 현대중공업에서 에어호스에 목이 감겨 숨진 고 정범식 씨(43)의 유족들이 경찰의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울산동부경찰서는 지난 5월...

“희망”버스를 기다리는 굴뚝광호

[기고] 23일 스타케미칼 희망버스, ‘우리가 차광호다’

광호는 굴뚝농성이란 고립된 투쟁을 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자랑스런 민주노조의 정신을 갖고 장기폐업에 맞서 투쟁했던 옛 동지들과 함께 구...

구미에서 과천까지, 저 쓰라린 세월은 우리들의 쓰라린 세월

[연속기고] 코오롱 불매투쟁(1) 해고 10년, 코오롱 불매로 되찾아야

코오롱 스포츠 불매 운동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지만 큰 일 중의 하나이다. 코오롱 정투위 노동자들이 당당하게 걸어서 일터로 돌아갈 수 있을 때...

법원, 항소심서도 삼성 백혈병 산재인정...근로복지공단 패소

피해자 5명 중 2명만 산재인정, 3명은 패소...“과도한 피해자 입증책임 때문”

법원이 원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삼성 백혈병 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인정했다. 피해자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산업재해 인정 싸움을 벌여온 지 7년 ...

사법부, 불법파견 선고 연기 “현대차 꼼수에 협력했다”

“9월로 연기된 불법파견 선고, 기약 없이 미뤄질 수도” 우려

법원이 46개월 간 지연되고 있는 현대차 비정규직 근로자지위확인소송 선고를 또 다시 연기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노조는 현대차가 의도적으로 선...

현대차 계열사 ‘HMC투자증권’, 노조 탄압도 닮은꼴?

“노조간부 고소, 조합탈퇴 강요, 감시 사찰 등 부당노동행위 저질러”

현대자동차 계열사인 HMC투자증권에서 조합탈퇴 강요, 불법감시 및 불법사찰 등의 부당노동행위 논란이 일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가 즉각 HMC...

출산휴가도 돈 내고 가라는 회사, 4대보험 일방 해지

다단계 하청에 멍드는 SK브로드밴드 기사의 삶을 아시나요

거대 통신 기업 SK브로드밴드 남대구센터에서 일하는 손종현(33) 씨는 아내가 출산했다는 소식을 듣고, 출산휴가를 요청했다. 대기업 SK의 정규...

노동자 3명 목숨 앗아간 폭발사고 책임자 집행유예

법원, 전주 호남환경 폐기물처리공장 폭발사고 책임자 2명에 집행유예 선고

지난해 4월 사상자 10명을 낸 전북 전주시 여의동에 위치한 폐기물처리공장 호남환경 내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의 책임자들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

현대차 아산·전주 불법파견 잠정합의안 가결

투표인원 대비 아산 57.1%, 전주 71.6% 찬성

금속노조 현대차 아산·전주 비정규직지회는 19일 ‘사내하도급 관련 합의서’ 잠정합의에 대한 찬반투표를 한 결과 각각 57.1%, 71.6%의 찬...

현대차 불법파견 잠정합의안 내용

합의서, 비공개합의서 등 6개...“현대차 불법파견 면죄부” 반발

현대차 노사가 2015년 말까지 불법파견 사내하청 비정규 노동자 4000명을 특별고용 하기로 잠정합의(사내하도급 관련 합의서)하자 비판의 목소리...

고공농성자 34명, “23일, 외로운 45m굴뚝 농성장으로 모여달라”

차광호 해고자 굴뚝 고공농성 90일 맞는 23일, 전국 16곳 ‘희망버스’ 출발

비정규직 투쟁과 정리해고, 노조파괴 등에 맞서 고공농성을 진행했던 고공농성자 34명이 스타케미칼 희망버스 참가를 호소하고 나섰다. 스타케미칼 해...

프란체스코의 길 따르는 첫 번째 실천

[기고] 굴뚝농성 85일 8.23 스타케미칼 희망버스를 타자

부족한 시민의 힘이 아직 해결하지 못한 수많은 사안들의 해결을 교종 프란체스코에게 부탁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제 그가 떠났으니, 그가 우리에...

10년 이어온 현차 불법파견 잠정합의안 도출[1]

근로자지위확인소송 판결 3일 앞두고…법원 판결 영향 우려

10년을 이어온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문제가 18일 전환기를 맞았다. 이날 오후 5시 30분 노사는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진행된 19차 특별교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