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규직 채용 조건에 딱 들어맞는 사람들

[칼럼] 누군가의 고통과 자신의 안온에 찬성표를 던진 그 순간

노조가 불법파견을 말해도, 힘 있는 회사가 합법도급이라고 하면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입을 열지 못했다. 그래도 불법파견임을 주장하며 싸웠다. 그 ...

코오롱 비윤리 경영 시정 위해 ‘불매’의 채찍을 들자[2]

[연속기고] 코오롱 불매투쟁(2) 소비자들이 나서야

노사합의를 위배한 정리해고로 10년째 거리투쟁을 벌이고 있는 노동자들을 공장으로 복직시키고, 고삐 풀린 코오롱의 비윤리적 경영을 멈추기 위해서...

서울대병원노조, ‘병원영리화’ 저지 무기한 파업 돌입

“헬스커넥트 및 첨단외래센터, 공공병원의 영리화 가속화 시킬 것”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이 ‘의료민영화 저지’와 ‘서울대병원 정상화’를 내걸고 27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지난 25일에는 서울대병원 하청노동...

금속노조, 임단투 파업과 세월호 특별법 저지 투쟁 연계[1]

“김영오를 살리고 특별법 제정하자”

노조가 '수사권·기소권 보장한 세월호 특별법' 쟁취 단식 중인 김영오 조합원(노조 충남지부 명신지회 소속)을 살리고 특별법 제정을 위한 투쟁에 ...

‘철밥통’ 공무원 연금 삭감? ‘사적연금’ 시장 확대로 귀결[2]

[공무원 연금①] 저임금 보전해 온 ‘공무원연금’, 일방적 밀실 삭감

정부가 굳이 ‘무늬만 개혁’에 나선 이유는 따로 있다. 공무원들의 저임금을 연금으로 메우고 있는 상황에서, 일방적인 연금 삭감은 공무원들의 노동...

삼성반도체 항소심 판결, 기업만 위하는 법 아닌가요?

[기고] 삼성은 투병하고, 죽어간 이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사업체에서는 노동자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주지 않고, 유해화학물질, 방사선 등을 사용합니다. 노동자들이 사용한 화학물질을 공개하라고 하면, 삼...

전망은 단절 없이 오지 않는다

[시] 굴뚝광호 동지가 부르는 노래

매일 아침 굴뚝 위에서 차광호 동지가 부르는 노래는 / 노동자 민주주의가 오른 높이이고 / 자본주의와 화해할 수 없는 치명적인 웃음이다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또 사망

구조물 사이에 쓰러져 발견... 올들어 하청 사망만 9명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가 공장 안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이번 죽음으로 올들어 현대중공업 그룹 안에서 9명의 하청 노동자가 ...

희망버스, ”굴뚝 위 차광호와 함께 싸우자”

전국 900여 명 희망버스타고 ”힘내라 차광호”

“고공농성이 길어지며 동지들이 걱정한다. 그 안타까운 마음을 알지만 어용노조와 자본에 맞선 투쟁을 자랑스럽게 생각해 달라. 청춘의 모든 것이 담...

청와대 앞 세월호 유족 “우리는 폭도가 아닙니다”

[인터뷰(1)] 경찰의 폭력, 고립, 감시...각종 유언비어에 피눈물 흘리는 유족들

이들이 세 번째로 청와대를 찾았을 때, 경찰은 ‘폭력’보다는 ‘고립’의 방식을 택했다. 공권력이 유족들을 대하는 방식은 여전히 변한 것이 없었다...

두원정공 주간연속 2교대 도입과 현장투쟁

[주례토론회] 참세상-노동시간센터(준) 공동기획 연속토론(3)

실제로 두원정공 주간연속2교대제 도입 사례는, 노동조합이 오랜 준비를 통해 큰 타협과 양보 없이 원칙에 입각해 근무형태를 변경시키는데 성공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