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보던 중 매장밖 사장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대기업 프래차이즈 알바생 70.9% 근무 중 인권침해 경험

“사람들은 빵집에 일하면서 의사 변호사처럼 돈을 벌고 싶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높은 급여가 아니어도 내가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

3년간 중대재해 하청업체 비율 증가, ‘죽음의 외주화’ 지속

업종 및 재해유형도 변화 없어...“정부의 산업안전 예방 대책 부족해”

지난 3년 동안 하청업체의 중대재해 발생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중대재해로 사망하는 유형도 거의 변화가 없을 뿐 ...

공적연금 전쟁 시대, 과연 ‘공무원’만 위기상황일까?[1]

국민 노후소득에는 관심 없는 정부, 본질은 ‘금융시장’ 배불리기

결국 퇴직연금 의무가입 등을 중심으로 한 정부의 사적연금 활성화 방안은 국민들의 노후소득 보장 보다는 사적연금시장의 확대에 방점이 찍혀 있다. ...

KEC노동자는 왜 구조고도화 설명회장을 방문했나

김익수 구미시의장도 "멀쩡한 공장 구도고도화 선정 안 된다"

구미 반도체공장 (주)KEC 노동자 30여 명은 16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최한 ‘구조고도화 대행사업자 공모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들을 제외한...

파업 123일 울산과학대 악화일로…전기, 물 끊어

“몸이 좋지 않은 나이든 조합원들 건강 더욱 악화될 것”

파업 농성 123일차를 맞은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울산지역연대노동조합 울산과학대지부)들의 농성장 전기가 끊어졌다.

“청주노인병원사태 국감 전에 해결해야”

파업 200일, 노조분회장 단식 9일째...20일 청주시장 국감 출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충북지부 청주시노인전문병원분회가 무리한 간병교대제 철회를 요구하며 파업을 한지 200일이 되는 14일 청주시청 앞에서 촛불문...

정부, 전일제 쪼개 시간선택제로...노동자는 투잡 뛰어야 하나

기재부와 고용부,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 후속, 보완대책’ 발표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가 15일,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 후속, 보완대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 추진...

아들 죽음 밝히려 삼성SDI 앞에서 시위 9년

삼성SDI 울산공장 18명 암과 백혈병 피해자

삼성이 삼성전자 백혈병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과 교섭을 시작했지만 삼성SDI 피해자들에는 아무 조치가 없...

위장폐업 논란 업체, 이름 바꿔 계속 운영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노조탄압 위한 꼼수”

지난 7월부터 위장폐업 논란을 일으킨 현대중공업 대조립 1부 하청업체 신화ENG 문제가 일단락됐다. 신화ENG는 10월부터 전 대표의 사위가 인...

카톡, 밴드 등 무차별 ‘사이버 사찰’, 압수수색과 감청 넘쳐나

[사이버 사찰 토론회] 당사자는 압수수색 정보 알 수 없어, 개인정보자기결정권 무력화

비판 여론이 확산되자 13일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와 황교안 법무부장관이 사과에 나섰지만, 전 국민적 불안감을 가라앉지 않고 있다. 특히 이전에...

국민노총과 민주노총 SK가스 현장에서 갈등

양 노조 모두 부당노동행위라며 해당기관이 나서줄 것 요구

국민노총과 민주노총 건설플랜트 노동조합은 상대 노조가 현장출입을 막거나 노동조합에 강제가입시키려 한다며 공방을 벌이고 있다.

툭 하면 노조 출입 막는 현대차

금속노조 현대자동차비정규직울산지회는 13일부터 울산공장 사업부를 순회하며 비조합원 조직화 사업을 하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