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인천 S 학교 ‘부당 징계 철회’ 촉구 집회 열어

8월 마지막 공판 앞두고 1학기 마무리 집회 열려

교사 부당해고 혐의로 논란을 빚고 있는 인천 S 사립 특수학교가 8월 파면 무효 소송 최종 공판을 앞둔 가운데, 전국교육직원노동조합(아래 전교조...

가난, 실업, 간병 끝엔 죽음이 있다

간병 살인, 국민 참여 재판서 징역 4년 선고

지난 6월 30일, 춘천지법 제2형사부(노진영 부장판사)는 지적 장애 3급 여동생을 죽인 장 모(60) 씨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장 씨는 3개월...

연세대 ‘김부장’을 아시나요

워커스 18호 소소한연대기 - 학생과 노동자의 연대가 꽃피운 서경지부 10년

아주머니들 사이에 신처럼 군림하던 하청 업체 ‘김부장’이 있었다. 그는 청소 노동자들에게 감자탕 한 그릇을 사 주며 자기가 다니는 교회 청소까지...

글을 읽는다는 것 글자를 본다는 것

디자인액트

워커스의 판형은 가로 220mm, 세로 280mm이고 이번 호 여백은 바깥 7.056mm, 안쪽은 24.644mm이다. 본문은 9.75pt, 행...

‘미터기 조작’한 장애인콜택시 운전자, 결국 ‘해고’

노조 “관리자 책임 없이 운전사에게 모든 책임 떠넘겨” 반발
징계위원회 열려… 해고 4명, 정직 9명, 감봉 3명

운전사들은 왜 이렇게 휴식시간도 없이 차량을 돌려야 했을까. 여기엔 공급이 수요를 쫓아가지 못하는 현실이 있다.

브렉시트, 대처리즘의 붕괴와 노동운동

워커스 18호 시평

노동자의 힘이 약화되는 시기에 일시적 분노 표출이 아니라 제대로 된 반격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노동자들의 브렉시트를 한국에서 실현해 볼 때다...

관치 노동은 위헌

워커스 18호 데스크 칼럼

더 큰 문제는 초법적이고 위헌적인 정부의 노동권 박탈 행태에 있다. 이른바 ‘관치 노동’이다. 구조조정 위기를 겪고 있는 대형 조선 3사 노동조...

‘공공요금 인상 반대’를 넘어서

워커스 16호 - 너와 나의 계급 의식

정부는 이번 방침이 공기업의 거대 부채와 만성 적자에 특효약이 될 것으로 장담하면서도, 민영화에 대한 반감을 의식해 ‘공기업 기능 조정’이란 새...

'제국의 위안부', 오독과 정독[4]

워커스 18호 이슈

가장 문제가 된 건 ‘동지적 관계’란 표현이다. 박유하 교수가 지적하는 ‘오독’의 핵심이기도 하다. '제국의 위안부'에서 박유하 교수는 일본 군...

제국의 위안부 논란, 모두 화가 나 있다[12]

위안부 논의, 민족주의 감수성과 순결한 소녀 이미지 넘어설 수 없나

감정 섞인 말은 자칭 진보라는 언론에서도 이어진다. 정영환 교수 출간 기념 강연회를 취재한 <한겨레> 기자는 기사를 통해 박유하 교수...

언론인들이 떠난 자리

[워커스 17호] 참세상이야기

2824, 1578, 1549, 1492, 1471, 1350. 6월 29일 현재 전국언론노동조합 (언론노조) 홈페이지 첫 화면에 박혀 있는 숫...

이택광 교수가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는” 게 문제다[10]

[기자칼럼] 시간 강사 해고한 경희대와 구성원의 무관심

<참세상>이 지난 5일 보도한 “지젝은 경희대에서 광대가 되었다” 기사가 주목한 것은 지젝뿐 아니라 시간 강사를 해고한 경희대다. ...

함께 비를 맞고 싶어 해고의 길 선택했다

[인터뷰] 직권면직 중 올해 8월 정년 맞는 김재석 대외협력부위원장

전교조 전임자들이 학교로 복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34명이 직권면직을 당했다. 그 가운데 올해 8월이 정년인 김재석 대외협력부위원장을 만나 이런...

“지젝은 경희대에서 광대가 되었다”[6]

슬라보예 지젝 경희대 강연...경희대 해고 사태 즉답 피해

5일 강연을 위해 경희대를 방문한 지젝이 경희대 시간 강사 대량 해고 사태에 대해 알고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알고 있다” 답했다. 그러나 이에...

정권이 가둔 사람들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민주노총 간부 4명의 이야기

11월 14일 민중 총궐기에 참가했던 민주노총 조합원 526명이 소환 조사를 받았고, 20명이 구속됐다. 2016년 7월 현재, 구속자는 총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