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참새가입
|
로그인
|
비밀번호찾기
뉴스
전체기사
노동
사회
정치
경제
문화
국제
오피니언
논설
칼럼/연재
기고/주장
카툰/판화
사진
영상
기획
광장
Home
뉴스
전체기사
edit
이름
비밀번호
명백한 성폭력 가해자 당사자라할지라도 언론을 통해 이름을 밝혀 알리는 행위는 명예훼손죄에 해당합니다. 피해자를 지원할 때 수차례 성폭력 상담원이 피해자에게 주지시켜야할 내용입니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의욕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누군가를 전문적으로 도우려면 돕는이(Helper)의 욕구가 배제되어야 합니다. (전두환도 마음으로는 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바로 오 대리인님은 이 질문에 답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피해자의 욕구에 얼마나 충실했나? 정말 피해자의 욕구를 알기 위해 노력했나? 성폭력 피해자를 돕기 위해 한국 성폭력 상담소 홈페이지 게시판을 한번만 읽어보셔도 이렇게 대처하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최신기사
전력수급 기본계획, 어떤 발전인지와 ..
5월1일, '참세상'이 다시 열립니다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및 전환의 필요성..
[안내]
월간지..
노동의 가치를 되찾기 위해 싸웁니다
우리가 투쟁해야 시장을 변하게 만들죠..
기획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그렇다면, ..
돌봄 노동자-이용자가 희생되는 ‘공멸..
“공적 체계 안에서 요양보호사 보호하..
초고령화사회, 돌봄을 요구하다
라이프 온 마스, 화성 사회주의
논설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문제는 탐욕이..
전세사기, 대중의 금융화가 불러온 사..
'오세훈표 범죄와의 전쟁', 그리고 ..
첨단산업 육성전략은 재벌 특혜 전략
“연준아~ 브라보! 멋지다 연준아!”..
사진
재난 연극
신디케이트
영상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
참세상
쇠사슬 몸에 묶고 저항했지만, 끝내 비정규직..
오체투지, 비정규직 해고노동자의 희망 몸짓
영화 <카트>가 다 담지 못한 이랜드-뉴코아 ..
카툰
로또보다 못한 민간의료보험
진보넷&참세상
건강보험료, 버는만큼만 내면 무상의료 실현된..
위암에 걸린 K씨네 집은 왜 거덜났는가
팔레스타인인 버스 탑승 금지
판화
들위에 둘
이윤엽(판화가)
비정규직 그만
개자유
다시 안고 싶다
참세상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