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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국제적으로 위치가 나쁘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그렇게 몰아가고 있는 것도 딱히 부정하기는 힘들군요. 그런데 그래서 북한의 권리를 보장해 줘야 한다는 소리는 납득하기 힘들군요. 북한처럼 공공연하게 국제 사회에 싸움을 거는 국가도 없는 게 사실이죠. 북을 고사시키는 것이 잘못된 일입니까? 어디까지나 관점이 다른 부분이니 감히 정의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이상론따위 때문에 부정을 할 수도 없습니다. 도대체 글 쓰신 분은 현실적인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 건지 의견을 묻고 싶군요. 부정만 해서 무슨 해결이 되겠습니까? 제가 볼 때는 이 글은 무언가를 해결하려 한다기보다는 글 쓰신 분이 싫어하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도 싫어해 줬으면 하는 정도로 밖에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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